대출금액
원
상환방식 3가지 차이
원리금균등 매월 동일원금균등 총이자 최소만기일시 월 부담 최소
같은 대출이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위 계산기에서 방식을 바꿔가며 비교해 보세요.
같은 대출, 방식만 바꿨을 때
1억원 · 연 5% · 10년을 세 방식으로 갚으면 이렇게 갈립니다.
| 상환방식 | 첫 회 | 마지막 회 | 총이자 |
|---|
| 원리금균등 | 1,060,655원 | 1,060,655원 | 27,278,618원 |
| 원금균등 | 1,250,000원 | 836,806원 | 25,208,333원 |
| 만기일시 | 416,667원 | 100,416,667원 | 50,000,000원 |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초반에는 낸 돈의 대부분이 이자로 가고 원금은 조금씩 줄어듭니다. 예산을 짜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의 기본값입니다.
- 원금균등 — 원금을 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만 붙습니다. 원금이 빨리 줄어드니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대신 첫 회 부담이 가장 큽니다.
- 만기일시 —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최소지만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 총이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짧게 쓰고 목돈이 확실히 들어올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금리보다 기간이 더 크게 작용한다
1억원 · 연 5% · 원리금균등에서 기간만 늘렸을 때입니다. 월 상환액은 완만하게 줄지만 총이자는 가파르게 늘어납니다.
| 기간 | 월 상환액 | 총이자 | 총상환액 |
|---|
| 5년 | 1,887,123원 | 13,227,402원 | 113,227,402원 |
| 10년 | 1,060,655원 | 27,278,618원 | 127,278,618원 |
| 20년 | 659,956원 | 58,389,377원 | 158,389,377원 |
| 30년 | 536,822원 | 93,255,784원 | 193,255,784원 |
기간을 5년에서 30년으로 늘리면 월 부담은 약 3분의 1로 줄지만, 총이자는 6배 넘게 불어납니다. "월 상환액이 감당 가능한가"만 보고 기간을 최대로 늘리면 이 비용을 보지 못합니다.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 비용
위 숫자는 순수 원리금입니다. 실제로는 아래가 더 붙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갚으면 붙고,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이 일반적이라, 만기가 가까울수록 부담이 작습니다.
- 인지세·근저당설정비 — 인지세는 대출금액 5천만원 이하는 없고, 그 이상은 구간별 정액으로 은행과 절반씩 부담합니다. 담보대출이면 근저당 설정·말소 비용도 발생합니다. 전세자금대출을 검토 중이라면 전세 ↔ 월세 전환 계산기로 월세와 비교해 보세요.
- 변동금리라면 위 총이자는 "현재 금리가 유지될 때"의 값입니다. 변동금리는 COFIX나 금융채 금리에 연동돼 6개월~1년마다 바뀝니다. 금리가 1%p만 올라도 30년 대출의 총이자는 수천만원 단위로 달라집니다.
- 거치기간 — 원금 상환을 미루는 기간입니다. 그동안 이자만 내므로 원금이 전혀 줄지 않고,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크게 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뭐가 유리한가요?
원리금균등은 매월 상환액이 일정해 계획이 쉽고, 원금균등은 초반 상환액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이 이자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어떤 방식인가요?
대출 기간 동안 매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이자는 가장 많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포함되나요?
이 계산기는 순수 원리금 기준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등 부대비용은 별도이며 상품·은행별로 다릅니다.